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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2

밥 비벼 먹을 땐 역시,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 플락스틱 용기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때 구수한 참기름 참 생각 많이 나요. 홀로살이라 반찬 종류를 만들어 먹지 않으니 오뚜기 옛날 참기름 500ml 양은 참 부담되는 용량이었어요. 전에 마트에서 세일 때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1년 넘게 먹어도 반 정도 먹었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 로 선택했어요. 이것도 다소 많아 보이긴 하지만, 밥도 비벼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고 하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밀리 이번엔 다 먹지 않을까 싶네요. 오뚜기 옛날 참기름 뚜껑이 또 한번 진화했네요. 뚜껑을 딱 열면 입구 마개가 자동으로 열리네요. 그리고 뚜껑을 닫으면 마개 자동으로 닫히네요. 디자인 잘 했네요 간단하면서도 신기하네요. 뚜껑 여는 순간 오뚜기 옛날 참기름의 그 고소한 향이 팍 퍼져 나오는데, .. 2023. 3. 17.
배고픔을 달래 보아요,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20개입 1120g 배가 고파 주문했어요. 아직 찬바람 많이 불기에 배고픔 수시로 몰려와요.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옛날 꿀호떡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호떡 속에 촉촉하고 달콤한 꿀 필링이 들어있는 맛있는 빵입니다. 꿀호떡 필링 안에는 사양벌꿀이 들어있어 향긋한 맛을 자랑합니다. 부드러운 꿀호떡 속에 달콤한 꿀 필링이 가득, 간식으로, 후식으로 아주 제격이에요. 20개들이 대용량이라 냉장실에 넣어 놓았어요. 빠른 시간내 먹어야 해요. 오븐 없어요. 에어프라이 없어요. 고시원 전자렌지 사용하기 싫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토스터기에 넣어서 구워 먹었어요. 토스터기에 구우면 자체 수분이 날라가면서 겉은 과자처럼 바삭해지고 호떡속의 꿀은 열이 가해져 단맛이 더욱 강해져요. 토스터기라도 없었음 차가운 꿀호.. 202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