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달래 보아요,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20개입 1120g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20개입 1120g

묵직한 든든한 양을 자랑하지요~

4개들이 5봉지가 들어있어요~

손가락 굵기보다 살짝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지요~

 

배가 고파 주문했어요.

아직 찬바람 많이 불기에

배고픔 수시로 몰려와요.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옛날 꿀호떡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호떡 속에

촉촉하고 달콤한 꿀 필링이

들어있는 맛있는 빵입니다.

꿀호떡 필링 안에는 사양벌꿀이

들어있어 향긋한 맛을 자랑합니다.

부드러운 꿀호떡 속에 

달콤한 꿀 필링이 가득,

간식으로, 후식으로 아주 제격이에요.

 

20개들이 대용량이라

냉장실에 넣어 놓았어요.

빠른 시간내 먹어야 해요.

 

오븐 없어요.

에어프라이 없어요.

고시원 전자렌지 사용하기 싫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토스터기에 넣어서

구워 먹었어요.

토스터기에 구우면

자체 수분이 날라가면서

겉은 과자처럼 바삭해지고

호떡속의 꿀은 열이 가해져

단맛이 더욱 강해져요.

 

토스터기라도 없었음

차가운 꿀호떡 그대로

먹을 뻔 했어요.

 

배고플때마다 꺼내 먹어요.

맛나게 구워먹어요.

살아가기 넘 힘들어지는 하루하루지만

끌호떡 먹으며 힘내 보아요.

살아남아야 해요.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요~ 좋아요~ 맛나요~

예전 생각나네요~

맛나게 배 채우는 일만 남았어요~

앙꼬가 핵심이지요~ 달달해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다눈~

 

< 삼립 추억의 꿀호떡 쟁여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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