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 라면,,
나의 배고픔 달래줄 라면,,
나는 오늘도 버틴다 라면으로,,
국물 라면만 먹다 질릴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자장라면,,
자장라면 하면 생각하는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
국물 덜어내는 수고로움 없애기 위해
물을 면 높이의 2/3까지만 붓고
자작자작 끓이면 딱 적당한
물양만 남아서 자장스프 넣고
비비면 물기도 쏴아악 빨려 들어가서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지요.
해물 있으면 해물 쟁반 자장으로
양파나 호박 있으면 기본 자장으로
무엇을 첨가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만들수 있는
우리네 라면들,,
입맛 없을 땐 입맛 돋우는
자장라면 만들어 먹어 보아요~
즐거운 한끼 야무지게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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