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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2

함께 나이들어 가는 반려과자, 크라운 찹쌀선과 115g 쌀과자 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크라운 찹쌀선과 정말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했고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세월 흐름따라 이 녀석도 가격이 참 많이 오르고 올랐네요 또 오를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마트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다면 한번씩 구매해서 먹게 되는 쌀과자이지요~ 짭쪼름 바삭하니 손이 어찌 아니 갈 수 있겠는가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둬야죠~ 진짜 나중엔 가격이 어디까지 오를지 한편으론 무섭기까지한 현실~ 과자 특성상 여름과자는 아니듯 확실히 여름보단 가을 겨울에 많이 찾게되는 찬바람 전용 과자인 듯 해요~ 하나하나씩 뜯어 먹다보면 한봉지 순삭은 시간 문제~ 맛나요~ 아쉬운 점은 가격이 이렇게 올랐는데도 생산은 외국에서 한다는 점.. 한국에서는 정말 이 가격에도 생산단가가 안 맞는단 말인가.... 2023. 3. 16.
배고픔을 달래 보아요,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20개입 1120g 배가 고파 주문했어요. 아직 찬바람 많이 불기에 배고픔 수시로 몰려와요.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삼립 추억의 옛날 꿀호떡 옛날 꿀호떡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호떡 속에 촉촉하고 달콤한 꿀 필링이 들어있는 맛있는 빵입니다. 꿀호떡 필링 안에는 사양벌꿀이 들어있어 향긋한 맛을 자랑합니다. 부드러운 꿀호떡 속에 달콤한 꿀 필링이 가득, 간식으로, 후식으로 아주 제격이에요. 20개들이 대용량이라 냉장실에 넣어 놓았어요. 빠른 시간내 먹어야 해요. 오븐 없어요. 에어프라이 없어요. 고시원 전자렌지 사용하기 싫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토스터기에 넣어서 구워 먹었어요. 토스터기에 구우면 자체 수분이 날라가면서 겉은 과자처럼 바삭해지고 호떡속의 꿀은 열이 가해져 단맛이 더욱 강해져요. 토스터기라도 없었음 차가운 꿀호.. 202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