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1 밥 비벼 먹을 땐 역시,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 플락스틱 용기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때 구수한 참기름 참 생각 많이 나요. 홀로살이라 반찬 종류를 만들어 먹지 않으니 오뚜기 옛날 참기름 500ml 양은 참 부담되는 용량이었어요. 전에 마트에서 세일 때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1년 넘게 먹어도 반 정도 먹었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 로 선택했어요. 이것도 다소 많아 보이긴 하지만, 밥도 비벼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고 하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밀리 이번엔 다 먹지 않을까 싶네요. 오뚜기 옛날 참기름 뚜껑이 또 한번 진화했네요. 뚜껑을 딱 열면 입구 마개가 자동으로 열리네요. 그리고 뚜껑을 닫으면 마개 자동으로 닫히네요. 디자인 잘 했네요 간단하면서도 신기하네요. 뚜껑 여는 순간 오뚜기 옛날 참기름의 그 고소한 향이 팍 퍼져 나오는데, ..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