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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3

밥 비벼 먹을 땐 역시,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 플락스틱 용기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때 구수한 참기름 참 생각 많이 나요. 홀로살이라 반찬 종류를 만들어 먹지 않으니 오뚜기 옛날 참기름 500ml 양은 참 부담되는 용량이었어요. 전에 마트에서 세일 때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1년 넘게 먹어도 반 정도 먹었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 로 선택했어요. 이것도 다소 많아 보이긴 하지만, 밥도 비벼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고 하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밀리 이번엔 다 먹지 않을까 싶네요. 오뚜기 옛날 참기름 뚜껑이 또 한번 진화했네요. 뚜껑을 딱 열면 입구 마개가 자동으로 열리네요. 그리고 뚜껑을 닫으면 마개 자동으로 닫히네요. 디자인 잘 했네요 간단하면서도 신기하네요. 뚜껑 여는 순간 오뚜기 옛날 참기름의 그 고소한 향이 팍 퍼져 나오는데, .. 2023. 3. 17.
평일엔 내가 짜슐랭 요리사~, 오뚜기 짜슐랭 145g 5개들이 짜장라면의 세대 교체~ 이제 그 짜파게티 지겹지 아니한가~ 항상 뭔가 아쉬운 짜장라면이었는데, 그 부족함 조금이라도 채워줄 오뚜기가 만든 짜장라면 짜슐랭~!!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어찌보면 짜짜로니보다 좀 더 진한 맛이라고 할까~ 짜슐량에도 복작복작 레시피를 알려 주고 있는데, 짜장라면이나 비빔면 같이 물을 따라내야 되는 라면들은 냄비에 물을 면보다 살짝 낮게 넣어서 끓이면서 계속 면을 저어주게 되면 물이 조금 더 빠르게 줄어들면서 면도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되니 스프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난 짜장라면 만들수 있지요~ 국물 라면 물릴 땐 짜장라면 만들어 먹어봐요~ 한번씩 색다름을 선사해줘야지요~ 오늘도 짜슐랭 만들어 먹고 찬밥 반공기 더해 배를 채워보아요~ 오늘도 난 살아간다,, 내일도 살아갈것이다.. 2023. 3. 12.
잘 만든 라면, 오뚜기 스파게티면 4개 한묶음 대형마트에선 보기 힘들어도 동네마트에선 구하기 쉬운 라면. 갠적으로 참 잘 만든 라면이라 생각. 매운 라면들이 넘쳐나는 시기에 이렇게 달달한 라면도 꾸준히 나와줘야죠. 리뉴얼된 포장지 보다는 이전 포장지가 이탈리아 스럽고 입맛도 더 자극시키는 것 같네요. 그리고 희안하게 끓여 먹는 것보다 뽀글이로 먹는게 더 맛있는 라면!! 뽀글이로 먹으면 설겆이도 안나오고 넘 맛있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 스프도 3개나 들어있고, 건더기 스프의 양이 푸짐한 것이 넘 맘에 들어요. 이 라면을 위해 파마산 치즈가루도 주문했네요. 파마산 치즈가루 도착하는데로 뽀글이 또 해서 파마산 치즈 듬뿍 뿌려서 맛나게 이탈리아 스럽게 야무지게 먹어 보아요~ "이 포스팅은.. 202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