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대충 가격만 보고 주문했지요.
상세 설명이나 리뷰글들을 모두 지나쳐 버리고
굶주림에 이끌려 그냥 그냥 클릭 클릭~
제품 받고 개봉한 순간 너무나 놀랬네요.
너무 너무 작은 크기에 너무 너무 놀랬네요.
몽쉘통통을 생각하고 주문했었는데,
실물은 그것이 아니었어요.
크기가 마카롱 정도에요.
딱 한입 크기에요.
그나마 이름처럼 설탕이 덜 들어간 제품이라
단맛이 강하지 않아 괜찮았지만
재구매는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크기가 작아요~
너무 작다보니 벌써 반통 한자리에서 순삭~
배고플때 일수록 정신 단디 차리고
이성적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건 살펴보고
제대로 된 판단을 하고 주문을 해야지요~
어쩐지 가격이 저렴하더라니..
가격이 모든 걸 말해주는 자본주의 세상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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