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이가 드니
배가 쉽게 고파지고
그렇다고 배 고프다고
많이 먹어지지도 않고
젊은 시절처럼 과식도 안되고
그렇다보니 소식으로
자주 음식물을 섭취해 줘야 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배고프고 당 떨어지면
정말 정신상태도 멍해지고
젊었을 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감정들이 막 올라오네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
완전히 원초적인 인간의 본성을
나를 통해 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원초적 본능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사탕과 초콜릿 등을
항상 호주머니에 한 두개씩
넣어 다니게 되네요.
개인적으론 초콜릿이 효과가 좋네요.
사탕보다는 초콜릿이 한두개 정도만
먹어도 포만감을 살짝 주니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의 배고픔을
잠시 잠재워 주니 도움이 되네요.
더블크런치바에도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을
주는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데
참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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