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의 김미경 학장이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알려주신다.
그동안 얼마나 세상 변화에
둔하게 살아왔는지를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수많은 앱들이 생겨나고
지금도 새로운 앱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앞으론 웹의 기능이
더 강화될 것이다.
앱보다 더
웹이 더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웹으로의 접근이
가능한 앱은
굳이 다운로드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튜브만 하더라도
그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에 대한
댓가가 합당한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되고 있다.
웹3.0 세상은
이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창작물의 무단 복제들로
인한 손해를 블록체인과의
결합으로 이제는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와 함께 합당한
댓가도 가질 수 있으니
웹3.0의 시대는
서둘러 앞당겨야 할 것이다.
초창기 NFT를 선도했던 건
대한민국이었다.
그런데 그에 대한 규제로 인해
지금은 동남아시아로 옮겨간 실정이다.
이것이 무엇을 얘기하냐면
대한민국이 전쟁후
경제개발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는데
50년이상이 걸렸다.
경제개발이란
곧 돈이다.
그래서
NFT를 통해 동남아시아에
엄청난 돈이 몰리고 있다.
그들은 우리나라보다
더 빨리 우리보다 나은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정책이나 법률등이
기술을 못 따라 오고 있다.
그렇다고 넋 놓고 있다간
다 놓친다.
지금은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이 주도하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
웹3.0 넥스트 이코노미는
생각하게 해준다.
모든 챕터는 레슨이란 단어를
이용해
공부하게 만든다.
그리고
각 챕터 말미는
각 분야 전문가와 김미경 학장의
인터뷰를 통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지금의 내 모습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원하고
앞으로 어떠한 세상이
펼쳐질지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봐야 될 책 중의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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