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든짜장라면1 평일엔 내가 짜슐랭 요리사~, 오뚜기 짜슐랭 145g 5개들이 짜장라면의 세대 교체~ 이제 그 짜파게티 지겹지 아니한가~ 항상 뭔가 아쉬운 짜장라면이었는데, 그 부족함 조금이라도 채워줄 오뚜기가 만든 짜장라면 짜슐랭~!!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어찌보면 짜짜로니보다 좀 더 진한 맛이라고 할까~ 짜슐량에도 복작복작 레시피를 알려 주고 있는데, 짜장라면이나 비빔면 같이 물을 따라내야 되는 라면들은 냄비에 물을 면보다 살짝 낮게 넣어서 끓이면서 계속 면을 저어주게 되면 물이 조금 더 빠르게 줄어들면서 면도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되니 스프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난 짜장라면 만들수 있지요~ 국물 라면 물릴 땐 짜장라면 만들어 먹어봐요~ 한번씩 색다름을 선사해줘야지요~ 오늘도 짜슐랭 만들어 먹고 찬밥 반공기 더해 배를 채워보아요~ 오늘도 난 살아간다,, 내일도 살아갈것이다.. 2023.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