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5번째 지갑!!
기존 명함지갑도
10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세탁기 2번 정도
들어갔다 나오더니,
가죽이 너덜너덜해져
마지막 지갑으로
루이까또즈 카드지갑으로
선택했네요.
다시 명함지갑으로
구매하려다
명함지갑 안쪽의
비닐부분이
사용하다보면
특히 여름에
땀 차이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비닐부분만
빠르게 산화현상 일어나
보기 싫어지는 면이 있어
이번엔 카드지갑으로
구매했네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는
아니며,
다소 뻑뻑한
가죽 상태의 카드지갑이에요.
그렇다보니
그렇게 고급스럽진
않아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겉면의
루이까또즈 문양은
금속 재질로
고급스럽게 박혀 있어요.
외부 오픈칸 1개
내부 오픈칸 2개
내부 카드칸 6개
수납은 넉넉한 편이에요.
요즘은 앱카드나 페이로
결제를 많이 하니
자연스럽게
실물 카드 소지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필요한 순간이
있어 카드 넣어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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